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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증상과 예방법 2013-05-23 12:25:23
jiwoo   HIT : 496
23일 충남 홍성에서도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살인진드기 치사율’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충남도는 23일 홍성군에 사는 최모(여·77)씨가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의심 증세를 보여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FTS 바이러스는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것으로, SFTS에 감염되면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살인진드기’ 바이러스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 SFTS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한 서울대병원 오명돈 교수는 “SFTS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6%인데, 이는 자연 치유율이 94%에 이른다는 얘기”라고 지난 22일 조선일보를 통해 전했다.

이어 오 교수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 비율은 0.5% 이하이며, 진드기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라도 양이 적으면 사람을 물었을 때 옮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중국 자료를 분석해보면 SFTS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대부분 60대 이상”이라며 “노약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은 곳에 갈 때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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